신연금저축계좌의 등장은 의미심장한 면이 있다. 2013소득세법 개정은 다수의 금융상품에 영향을 끼치고 있는데, 그 일환이기도 하지만 장단점을 잘 알아두어야 제대로 활용할 수 있으니 어떤 변화가 있었는지 살펴보자.

 

신연금저축장단점

 

기존연금제도의 단점을 보완하고 평생절세통장 활용가능

 

새로이 제도가 바뀌고 상품의 성격이 달라지는걸 보면 이런 생각이 든다. "왜 이제야". 다시 말해 기존연금을 아쉬운 부분을 바뀐 제도로 보완하고 통합관리 및 불필요한 제약을 푸는등 신연금저축계좌는 원래 그랬어야 했을 법한 내용으로 되어 있다.

 

변경점에 대해 이야기 하기 전에 연금은 기본적으로 은퇴후의 노후대비용이므로 개괄적인 지식은 가지고 있는게 좋다는 점을 기억하자.

 

살다 보면 쳇바퀴 돌듯 항상 같은 날이 반복되는 것 같으면서도 또 어느때인가는 예기치 못한일이 연이어 일어나기도 한다. 그러므로 항상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찾아 오는 인생의 중요한 (결혼과 같은) 분기점에 일어날 목돈지출에 대비하고, 그 이후까지도 살펴 저축계획을 세우는게 좋다.

 

은퇴설계를 젊었을 때 하면 좋은 이유는 단지 은퇴후를 보는 것 뿐 아니라 그 이전까지의 전체적인 재무계획까지 함께 살필 수 있기 때문이기도 하다.

 

 

재테크

 

 

 

신연금저축계좌의 장점

 

기존에는 투자처에 제약이 있었꼬, 중도인출 또한 불가능 했다.

그래서 절세효과를 노려 가입하는 경우가 다른 이유보다 많았다.

 

그러나 이제 절세효과를 키우고 중도인출도 가능하며,

노후대비를 위한 자유로운 운용의 묘까지 더해지니

이제야 제대로 된 연금저축이 등장한 것으로 보인다.

 

첫째, 연금자산 형성위한 자산관리 계좌

 

기존연금저축펀드의 경우 하나의 상품에만 투자가 가능했기에 적절한 포트폴리오를 구성해 시장상황에 대응하는데 제약이 있었다면, 분산투자와 자산 재분배 등 유연한 자산운용이 가능해 졌다. 여기서 우리가 알 수 있는 부분은....

 

- 의지와 같은 심적인 적극성 뿐만이 아닌 제도적으로도 구체적이고 적극적인 관리가 가능해져 한번 가입하고 끝나는게 아니라 능동적 관리를 통해 수익율을 극대화 할 수 있게 된다.

- 평생계좌에 함께할 전문가와의 파트너쉽 강화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모든것을 내가 알고 대처할 수는 없다. 그 시간에 나의 가치를 올려줄 자기계발을 하여 몸값을 올릴 궁리를 하는게 더 효율적이다. 그러니 기본적인 지식은 습득해 두고, 구체적인 대응은 전문가를 곁에 두고 효율적인 자산관리를 하는게 좋다. 요즘 재무상담을 무료로 해주는 곳이 많으니, 자신의 금융자산에 대한 종합적인 포트폴리오를 전문가와 함께 해보는게 현명할 것이다. 물론 이런 부분을 이해는 하는데 어디서 알아볼지 에매한 경우라면 필자가 알고 있는 곳 중 한곳을 아래에 링크해두니 참조해 보자.

 

연금정보넷의 30대 노후전략 페이지 바로가기

 

 

둘째, 신연금저축계좌의 절세효과

 

대개 금융소득 종합과세라는 단어를 알아 듣는데 그치지 않고 의미를 어느정도 알고 있다면 재테크에 대해 공부를 좀 해본 경우일 것이다. 그 만큼 이 부분이 재테크의 목적지점 중 하나인 노후 생활 보장을 위한 연금지급 시기에 상당히 중요한 개념이다.

 

성공

 

이자소득 한도가 2,000만원으로 하향조정되었다. 따라서 금융자산을 5억원 이상 보유한 투자자의 경우 종합과세 대상이 될 확율이 커졌다.

 

신연금저축계좌는 인출시까지 과세가 미뤄지므로 소득 시기를 조절 할 수 있게 된다. 따라서 연금소득으로 비롯된 종합과세 부담 역시 줄어들 수 있다.

 

전에는 사적연금(연금저축,퇴직연금) 과 공적연금(공무원,국민연금) 합산하여 600만원이 넘을 경우 종합소득세 신고 대상이었지만 이제는 공적연금은 제외하고, 사적연금으로만 1,200만원이 넘을 경우 종합과세하게 된다.

특히 이부분은 연금의 본래 목적에 충실한 부분이어서 환영할만하다. 왜냐면 아무리 저금리 시대에 접어들었다고는 하나 물가는 꾸준히 상승할 것이고 보면 나중에 연금수령시 기존의 600만원은 상당수가 넘어갈 수 있어서 실질적인 혜택이 줄어드는 현상이 있을 가능성이 높았으나 이제 그런 우려는 덜해지게 되었다.

 

아래링크는 중간세대인 30대의 노후전략 페이지로 바로 가지만, 사이트내에 여러 정보가 있으니 두루 살펴보자.

연금정보넷의 30대 노후전략 페이지 바로가기

 

정보노트

 

셋째, 중도인출 불이익 없애

 

 

소득공제 한도인 연400만원을 넘는 금액은 인출시 세제상의 불이익을 주지 않게 변경되었다. 기존에는 인출하고자 할때 기타소득22%가 부과되는 중도해지를 해야 했다.

 

무엇보다 연금을 따로 분산하지 않고 종합관리를 할 수 있다는 점이 신연금저축계좌의 최대 장점이 아닐까 싶다. 재테크를 하고자 할때 분산투자가 강조되고 있기는 하지만 가입상품이 지나치게 많을 경우의 효율적인 관리가 어려운게 현실이었고, 통합관리가 가능하고 그 안에서 세부적으로 나눠 투자 할 수 있다는건 구조상의 변화이기도하고 여러모로 효용성을 극대화 하기 좋은 가장 긍정적인 변경점이라 할 수 있다.

 

연금저축계좌로 노후대비계획을 통합관리 하고자 할 때 시장상황 등의 변화에 맞춰 계좌내에서 여러 상품을 변경투자등의 관리의 용이성이 도움이 될 것이며, 이에 대한 전문적 지식을 더해 효율의 극대화를 얻기 위해 전문가와의 상담을 한다면 어느 한 시점 즉 20대일때 혹은 40대일때 각각의 경우에 맞춘 설계를 할 수 있어서 여러모로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된다.

Posted by 금미